남편이 장거리 운전으로 허리와 어깨가 뻐근하다고 하소연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반복되다 보니 생활이 불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추나 치료를 권했는데, 요즘 꾸준히 다니면서 받고 있어요.
처음에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지만, 몇 차례 지나면서 허리가 덜 당긴다고 하더라구요.
운전할 때도 예전처럼 금방 뻐근해지지 않아서 저도 안심이 되네요.
아직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꾸준히 하면 더 나아질 것 같아 기대하고 있어요.
저도 가끔 추나를 받는데, 저한테는 잘 맞더라구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