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덴진으로 갔어요.

체크인 후 하카타의 다이소에 들렀다가,
예약해둔 와규 집으로 갔습니다.

세 가지 종류를 시켰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아이들도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녁을 먹고 나서 맞은편에 있는 나카스 돈키호테에 갔는데,
한국 사람들도 많이 있더군요.

호텔에 돌아와서는 셋째가 힘들다고 해서 쉬게 하고,
언니들과 드럭스토어에 가서 쇼핑을 했어요.

1박 2일이라 시간이 너무 빠듯하네요.
내일은 덴진역 주변에서 쇼핑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야겠어요.

여행의 즐거움과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후쿠오카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