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산책을 했어요~

조금 피곤해서 빠르게 걷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걷고 나면 하루가 길어지고 상쾌함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집에 돌아와서 청소도 하고,

지인들과 만나서 보양식도 제대로 챙겼답니다.
목동역 근처까지 걸어갔는데,

운동 삼아 걷다 보니 땀도 나더라고요ㅎ
해신탕도 맛있게 먹고,

2차로 치맥도 즐기고,

집에 다시 걸어오니 오늘 걸음 수가 만이천보를 넘었네요~
저녁은 삼계죽과 계란찜으로 보양식도 완벽하게 챙겼어요ㅎ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죠? 굿밤 되세요^^

걷기가 생활화된 분이시네요~ 저도 어제 3천보 걸었어요.
평소에 많이 걸어야 운동량도 늘어나는데,
요즘 안 걸어서 큰일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