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작년에 구매한 트리액자로 집 분위기 살리기, 기분 전환에 좋아요

작년에 다이소에서 산 트리액자를 올해도 사용해서 집안 분위기를 살짝 내봤어요. 작은 소품 하나로 기분이 좋아지고, 부담스럽지 않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입체감은 없지만 불이 켜지면 더 예쁘게 보여서 추천드려요.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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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미사] 작년에 구매한 트리액자로 집 분위기 살리기, 기분 전환에 좋아요

  1. 이 트리액자는 입체감이 없지만 불이 켜지면 더 예쁘게 보여서 분위기 내기 좋아요. 부담스럽지 않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 추천드려요. 가격도 저렴해서 여러 개 구매해도 부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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