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면연합회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민원을 반영하여, 수송부대 재배치 계획 철회와 함께,
윤석열 대통령에게 그린벨트 해제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대상에 별내면을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군부대 이전 소식에 반발하며 서명 투쟁을 벌여왔고,
대통령이 발표한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대한
별내면의 소외된 현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의 무관심에 대한 비판과 함께,
주민들은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별내면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을 목표로 하며,
사전투표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댓글에서는 지역 정치인들의 무능함에 대한 비판과 함께,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사전투표 참여를 강조하며,
지하철과 같은 교통 문제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