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갈매역 더위 속에서의 작은 도움, 부채 나눔

며칠 전 갈매역 근처를 지나가면서 정말 더운 날씨에 힘들었던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남편과 함께 걷다가 손풍기가 꺼져버려서 더위에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마침 부채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작은 배려가 이렇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여름철에는 이렇게 작은 도움을 주는 행사들이 많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내년 국가검진도 여기서 받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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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별내] 갈매역 더위 속에서의 작은 도움, 부채 나눔

  1. 여름철 더위에 힘들 때, 주변에서 제공하는 작은 도움을 받는 것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어요.
    부채나 시원한 음료를 나눠주는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이런 작은 배려가 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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