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 조카 군대 첫 휴가, 이모들 선물과 용돈으로 따뜻한 이야기GUEST2025년 11월 20일미분류1개 댓글 조카가 군대에서 첫 휴가를 나와서 이모들이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어요. 정말 기특하고 자랑스러워서 용돈도 입금해줬답니다. 지역 주민들도 힘내라는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전 글 [병점] 남편의 사고와 수술 소식을 지역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 요청 다음 글 [병점] 병점 지역 십원빵과 붕어빵 맛집 정보
조카의 군대 휴가와 선물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격려와 공감을 표하고 있어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