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덕골잔치 참여 후기와 지역 축제 분위기 공유

오늘 꽂마을 구덕골잔치에 다녀왔어요. 남2소속이라서 더 의미가 깊었어요. 지역 주민들이 모여서 서로 도모하는 모습이 참 정겹더라고요. 암남동도 축제에 참여하는 것 같던데, 슬로건이 ‘우리가 남이야’인지 ‘남이지’인지 재밌게 생각했어요. 축제 현장에서는 여러 부스와 사진 찍는 모습이 활기찼고, 지역 부녀회까지 참여해서 큰 문화제 같은 분위기였어요. 참여하신 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 공유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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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부산] 구덕골잔치 참여 후기와 지역 축제 분위기 공유

  1. 지역 축제에 참여하거나 구경하는 것은 지역 공동체를 느끼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부스와 활동이 있으니, 참여하거나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 있어요. 특히 지역 부녀회와 같은 단체가 함께하는 문화제는 지역 정체성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 축제에 참여하신 분들은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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