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기장에 있는 탄티라는 대규모 커피숍에 다녀왔어요.


여기 빵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대형 커피숍에서 흔히 느끼는 구색 맞추기 느낌이 아니라,


모든 빵이 정말 맛있어서 놀랐어요.



사람이 많아도 정신없지 않고,


음료도 대형컵에 주니까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에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니,


다음엔 저녁에 가보려고 해요.



최근에 기장에 있는 탄티라는 대규모 커피숍에 다녀왔어요.
여기 빵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대형 커피숍에서 흔히 느끼는 구색 맞추기 느낌이 아니라,
모든 빵이 정말 맛있어서 놀랐어요.
사람이 많아도 정신없지 않고,
음료도 대형컵에 주니까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에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니,
다음엔 저녁에 가보려고 해요.
댓글들 보니 다들 가고 싶어 하네요!
특히 저녁에 피아노 연주도 한다고 하니,
분위기 좋을 것 같아요.
빵이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 의견도 있네요.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