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한 맛집에 또 갔습니다. 이번에는 립아이 600g을 주문했는데, 스테이크로는 잘 먹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저 샐러드도 함께 주문했는데, 크리스피 치킨의 양이 지난번보다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니 주방에서 추가로 치킨 2개를 가져다 주더군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부산의 한 맛집에 또 갔습니다. 이번에는 립아이 600g을 주문했는데, 스테이크로는 잘 먹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저 샐러드도 함께 주문했는데, 크리스피 치킨의 양이 지난번보다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니 주방에서 추가로 치킨 2개를 가져다 주더군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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