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목에 적힌 가게 이름이 바로 이곳입니다!
골목 안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지만, 주말에는 꽤 북적거린다고 하네요.
메뉴판을 보니 떡볶이와 김밥, 알감자튀김을 시켜봤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제 스타일이었답니다!
특히 동해소주가 정말 부드럽고 알콜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도수는 17.5로 적당하더라고요.
방아된장찌개도 시켰는데, 사진을 깜빡했네요.
그리고 이 집의 생맥주도 정말 맛있었어요!
물은 헛개물로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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