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집에서 입히기 딱 좋은 배변팬티 찾았어요 (feat. 베이비앙)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기 배변훈련을 집에서 주로 하게 되었어요. 요즘 저희가 잘 쓰고 있는 건 베이비앙 배변팬티인데, 기저귀처럼 두껍지 않아서 아기 답답함이 적고, 일반 팬티처럼 얇아서 실수해도 흘러내리지 않아서 정말 편리해요. 처음엔 배변훈련 도전 겸 귀여운 디자인 때문에 샀는데, 기능도 좋아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아기 스스로도 ‘나 팬티 입었어~’ 하면서 화장실 가는 모습이 귀여워요. 게다가 얇은 속옷 입기 애매한 날씨에 부드러운 안감 덕분에 덜 춥고 따뜻하게 느껴지고, 세탁도 잘 되고 늘어남도 없어요. 배변훈련 스트레스를 덜고, 이렇게 좋은 팬티로 천천히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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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부천] 집에서 입히기 딱 좋은 배변팬티 찾았어요 (feat. 베이비앙)

  1. 우리 애도 이제 막 기저귀를 떼려고 하는데 어떤 걸 입혀야 할지 몰랐는데, 이 정보 정말 도움이 됐어요. 추천해요! 디자인도 귀엽고 기능도 좋아 보여서 검색해봐야겠어요.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고르기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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