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과의 약속으로 잠깐 나갔다가 조계사에서 연꽃을 담아봤어요.


생각보다 많이 졌고, 아직 많이 피지 않은 연꽃들이 묘하게 예쁘게 피어있더라고요.


부처님의 자비로움 덕분인지 몇 컷을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


조계사 경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예쁜 조명들이 있어서 야경 촬영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야경도 담아보고 싶네요.


지인과의 약속으로 잠깐 나갔다가 조계사에서 연꽃을 담아봤어요.
생각보다 많이 졌고, 아직 많이 피지 않은 연꽃들이 묘하게 예쁘게 피어있더라고요.
부처님의 자비로움 덕분인지 몇 컷을 잘 담을 수 있었습니다.
조계사 경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예쁜 조명들이 있어서 야경 촬영하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야경도 담아보고 싶네요.
조계사 경내에 이런 곳이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조계사 인테리어가 자주 바뀌고 야경 조명도 예쁘다고 하네요.
연꽃 찍으러 가면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을 잘 아시는 것 같아 경험이 많으신 분인 듯해요. 빛을 다루는 재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