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장 다니시는 분들! 저희 헬스장은 트레이너들끼리 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손님이 없는 시간에 시작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4시 30분에도 여전히 북적북적하더라고요. 그 공간을 이용하기도 힘들고, 위화감이 느껴져서 불편해요. 다른 헬스장들은 어떤가요? 회원 수가 열댓명 정도 되는데, 저희처럼 이런 상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트레이너가 수업 중에 다른 트레이너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는 모습도 더 싫더라고요. 여러분의 경험도 공유해 주세요!
헬스장 이용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런 상황이 불편하게 느껴졌던 적이 있어요.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