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 단성면 북상리의 여우별 펜션 인근에서 시츄 믹스 강아지가 분실되었습니다. 강아지는 노견으로 다리가 아파 멀리 가지 못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식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산이며, 회색 목티를 입고 있고, 부정교합으로 아래니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었던 옷과 함께 사진에 나온 옷을 입고 나갔어요. 연락처는 두 개의 번호로 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시면 사례하겠다고 하니, 주변에 알리고 수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물건을 곳곳에 놓거나, 전단지를 만들어 동네 곳곳에 붙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의 안전과 무사 귀환을 위해 모두 힘써 주세요.


칩이 없고 목걸이만 있어 찾기 어려울 수 있는데, 강아지의 냄새나는 물건을 놓거나 전단지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주변 이웃이나 동네 곳곳에 알리면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 빠른 수색과 홍보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