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 223동 앞 화분 분실 관련 공지 및 요청

223동 앞에 있던 화분 중 철쭉 옆 난이 누군가 가져갔다는 글이었어요. 하지만 화분이 깨진 채로 클린하우스 뒤에 버려졌고, 다행히 발견되어 돌려받았다는 내용입니다. 화분을 가져가거나 버릴 때는 주변을 배려하고, 분실 시에는 빠르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이 담긴 글입니다. 앞으로는 분실물이나 파손된 물건에 대해 더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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