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이 돌아다니는 걸 싫어해서 한 곳에서 과일을 다 샀어요. 천사카드 결제는 안 되더라고요, 매출이 높아서 그런 것 같아요. 사과는 10kg 31과짜리 6만원, 복숭아는 2만5천원, 거봉은 1만5천원, 샤인은 4kg에 2만5천원 정도였어요. 총 15만원 주고 샀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다양한 과일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복숭아는 딱딱이도 있고 가격이 비슷해서 여러 종류를 골고루 사왔어요. 냉장고에 잘 보관해서 신선하게 먹고 있어요. 지역 내 과일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역 내 과일 가격과 구매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