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관제센터 서울시 안심헬프미 안전키링 무료 신청하세요! 위험 상황에 바로 신고 가능

요즘 해가 짧아지고 어두운 시간이 늘어나면서 안전이 걱정되시죠? 서울시에서 중·고등학생과 사회안전약자를 대상으로 긴급 신고용 키링을 무료로 배포하는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가방에 달아두면 위험 상황 시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CCTV 관제센터로 바로 연결돼 경찰 출동 요청과 위치 전송이 가능하답니다. 신청 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이며, 서울 거주 또는 서울 생활권 중·고등학생, 사회안전약자는 무료로 신청할 수 있어요. 기타 시민은 자부담 7,000원으로 신청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해보세요.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 여부는 11월 중 문자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안전을 위해 꼭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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