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오는 날에도 농산물 판매를 위해 농장에 나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상추가 비에 젖어도 농장은 넘쳐나서 일부는 버리기도 한다니 농사 일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특히, 농장에 오시는 동네 아줌마와의 농사 이야기, 그리고 상추와 쪽파 판매 소식이 지역 주민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농사와 판매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지역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농사 관련 이야기를 나누거나 농산물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내용입니다.

농산물 판매 장소와 교통편에 대한 문의가 있었는데, 포항시청 앞과 우창동 주차가 편하다는 정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농사와 판매를 계속하는 모습이 지역 주민에게 격려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