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에 상대교와 단재 초등에서 낚시를 다녀왔어요. 시마노 아드레나 MH, 스티즈 23 A2TW, 에버그린 트윈테일 같은 채비를 사용했는데, 날씨와 채비 문제인지 베스가 잘 잡히지 않아서 3주 연속 꽝이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잘 잡히길 기대하며 다시 도전하려고 합니다. 혹시 괴산 소수저수지도 추천하는데, 드롭샷 하나만 해도 손맛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여러 지역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이라면 채비와 장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낚시 장소와 채비에 대한 경험담이 유용하네요. 특히 괴산 소수저수지 추천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채비와 장소를 잘 선택하면 손맛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