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24일, 학서지 생태공원에서 새벽 러닝을 다녀왔어요. 나이키 알파플라이3 신발을 신고 4.92km를 36분 57초에 달렸는데, 페이스는 7분 30초였어요. 러닝 중 날파리가 눈에 들어가서 고글을 착용했고, 마주친 러너와 목례로 인사를 나누니 격려가 정말 힘이 되었어요. 오늘은 10km 도전은 잠시 미루기로 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하면서 목표를 이루고 싶어요. 주변 러너들과 인사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었어요. 앞으로도 지역 러너들과의 소통과 격려가 활발했으면 좋겠어요.





새벽 러닝을 하면서 지역 러너들과 인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격려와 응원이 러닝 동기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서로 인사하며 함께 달리면 더 즐거운 러닝 문화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