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에 창문 여는 세대, 흡연 장소는 필로티가 아닌 지정된 곳에서!

최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창문을 열어 두는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흡연 장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필로티 아래에서 담배를 피우는 분들이 계셔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흡연이 부끄러우신 건지, 아니면 숨어서 피우셔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몇 차례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필로티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이웃 간에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흡연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냄새와 화재 위험 등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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