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 돗가비 행사장에 못 갔던 분들이 계셨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수목원과 연잎밥집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셨네요. 연잎밥집은 수목원 옆에 위치해 있으며, 대기 첫 타임에 맞춰 빠르게 식사를 하셨다고 해요. 막걸리와 매실차, 고기, 반찬들이 무한리필이라 즐거운 식사 경험이었고, 주말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특히, 연잎밥과 막걸리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수목원에는 알파카와 토끼 등 동물 체험도 가능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대기표를 미리 받아두면 순서대로 전화가 오니 참고하세요.
연잎밥과 막걸리, 수목원 동물 체험까지 즐기셨다니 정말 알찬 하루였겠어요. 대기 방법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방문 계획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연과 맛집, 동물 체험까지 한번에 즐기기 좋은 지역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