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이웃의 따뜻한 배려로 감동 받은 이야기

이번 주 월요일, 갑작스러운 비에 버스에서 내려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걱정하고 있는 제게 먼저 우산이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가장 가까운 동까지 지하로 갈 수 있게 우산을 씌워주시던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장대비에도 젖지 않고 무사히 집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1층에서 아름다운 행복 보석을 봤어요. 예쁜 마음에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답장 써놓고 왔는데 귀여운 그 친구가 얼른 봤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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