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전원주택 매물 정보를 소개합니다. 주소는 일동면 기산서 1길 88-10으로, 대지 면적은 165평(실제 사용 가능 153평), 집은 복층 구조로 30평입니다. 가격은 3억5천에서 3억3천으로 급매로 내놓았어요.
이 집은 일동터미널 부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대형마트, 식당,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처음 전원생활을 시작하는 분들도 불편함이 없어요.
공기가 맑고 조용한 환경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며, 마당이 넓어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내부는 복층 구조로 방 2개와 화장실 2개가 있으며, 1층에는 드레스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용적입니다.
주방 옆에는 다용도실이 있어 야외 주방이나 수납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네이비 컬러 싱크대와 식탁이 있어 아늑한 식사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야외에는 바베큐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캐노피 공간도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집 앞과 옆 길가에도 여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집은 2019년 7월에 지어졌으며, 난방은 LPG 가스보일러를 사용합니다.
이 집은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일동중·고등학교와 가까워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도 적합하며, 도보로 시내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전원주택 초보자도 부담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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