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 전기 사용량이 100kw 이상 줄어서 약 13,000원의 캐쉬백을 받았어요.
강아지 때문에 거의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는데,
인버터는 계속 켜두는 게 더 전기세를 아낀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반나절 끄고 계속 켜두고 살았어요.
26도로 절전 모드 맞춰놓으니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더라고요.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했는데 한시름 놓았네요.

작년 대비 전기 사용량이 100kw 이상 줄어서 약 13,000원의 캐쉬백을 받았어요.
강아지 때문에 거의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는데,
인버터는 계속 켜두는 게 더 전기세를 아낀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반나절 끄고 계속 켜두고 살았어요.
26도로 절전 모드 맞춰놓으니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더라고요.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했는데 한시름 놓았네요.
댓글에서는 전기세 확인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관리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전기세가 예상보다 적게 나와서 놀라는 반응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