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에 찬물 수압이 너무 약해 고민했던 입주민입니다.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일로 미루다가, 최근 세탁기 급수가 너무 약해져서 결국 반차를 내고 관리실에 가게 되었어요.
아침에 관리실에 가서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관리실 직원분이 바로 확인해 주셨어요.
30분 만에 문제를 해결해 주셨고, 이제 찬물이 잘 나오네요!
우리 집 감압기가 고장났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감사해서 음료수도 가지고 가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답니다.
더운 날씨에 관리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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