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과 신발을 버리기 고민하던 중, 기부처를 소개받아 가져가신 분의 경험담입니다.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무거운 옷과 신발을 가져가 주셨고, 해외로 보내는 신발은 봄, 여름, 가을용만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못 쓰는 옷이나 신발, 가전제품, 쓰레기 등은 절대 넣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기부하신 분은 덕분에 용돈도 벌고, 쌓아둔 옷도 정리되어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이며, 대표님이 친절하고 인상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옷과 신발은 봉투에 넣어 현관 앞에 두면, 사람이 없어도 사진을 찍어 가져가거나 계좌 송금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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