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용마터널 인근에 551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면목동 일원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6개 동으로 구성된 주택단지로, 다양한 평형과 임대와 분양이 섞인 소셜믹스 모델이 적용됩니다. 커뮤니티시설과 녹지, 보행길, 상가 등도 함께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올해 말 사업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근처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새로 들어오는 공공주택이 지역 분위기와 생활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많을 것 같아요.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나눠보세요.
이 지역에 새로 공급되는 공공주택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특히 다양한 평형과 임대, 분양이 섞인 소셜믹스 모델이 적용되어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의 변화와 기대를 함께 나눠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