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들도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시대죠.
저희 남편도 피부 처짐과 주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관리를 해주고 싶어요.
특히 팔자주름이 깊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게 안타깝더라고요.
남자들은 아픈 걸 잘 못 참고, 티 나는 시술은 싫어하니까 덴서티 리프팅이 좋을 것 같아요.
시술 시간도 짧고 회복 기간도 없어서 바쁜 남편에게 부담이 적을 것 같거든요.
팔자주름이 개선되면 인상도 좋아지고 젊어 보일 텐데, 본인은 아직 쑥스러워하네요.
혹시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덴서티 시술 해본 분 계신가요?
남자들 만족도나 설득할 만한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덴서티보다는 울쎄라를 추천해요.
지속력 면에서 훨씬 좋고, 저도 효과를 잘 봐서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