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댁에 다녀왔는데,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나라도 잘못하면 눈치가 보이고,
아기 밥 먹이느라 설거지하느라 쉴 틈이 없더라고요.
반면에 친정에 가면 정말 천국 같아요.
엄마는 그냥 쉬라고 하시고,
밥도 다 차려주시니 넘 행복하더라고요!
최근에 시댁에 다녀왔는데,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나라도 잘못하면 눈치가 보이고,
아기 밥 먹이느라 설거지하느라 쉴 틈이 없더라고요.
반면에 친정에 가면 정말 천국 같아요.
엄마는 그냥 쉬라고 하시고,
밥도 다 차려주시니 넘 행복하더라고요!
댓글에서도 시댁에 대한 불만이 많네요.
한 분은 시댁에 가면 설거지를 안 하는데,
친정에 가면 오히려 설거지를 한다고 하시네요.
친정이 더 편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