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아들과 함께 배달전문점을 시작했어요.
아들이 제대 후 집에서 쉬고 있어서,
저도 더 이상 밑에서 일하기 싫어 시작했죠.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은 잘 되고 있어요.
아들과 함께 일하니까 좋고,
아들도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 만족해하네요.
아들은 3년 동안 병특으로 일하다가 제대했는데,
창업을 통해 많은 고민을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재 3일째인데, 벌써 30만원 넘게 팔았답니다.
이런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아들과의 창업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