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의 맛있는 빵과 김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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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있는 테디뵈르 하우스, 아시나요? 매장 이용할 때 항상 줄이 길어서, 저는 뺑스위스를 포장해와서 냉동실에 쟁여놓곤 해요. 오늘처럼 바쁜 날에는 이 빵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면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줄무늬가 아름다워서 에프에 데우는 동안 그 향기만으로도 행복해져요. 그리고 오늘은 선생님이 주신 김치가 정말 맛있어서, 사먹던 김치에 대한 애정이 사라질 정도였어요. 내일은 드디어 개학이라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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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서울] 용산의 맛있는 빵과 김치 이야기

  1. 용산의 테디뵈르 하우스에서 뺑스위스를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죠. 그리고 김치도 직접 담그는 것보다 주변의 맛있는 김치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해요.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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