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산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배추즙

둘째 아이를 임신한 후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자주 쓰리던 중, 아침마다 캐비지의 양배추스틱을 먹고 있어요. 예전에 먹었던 양배추즙은 너무 진해서 힘들었는데, 이건 유자 맛이 나고 상큼해서 정말 맛있어요. 아침마다 하나씩 챙겨 먹으니 속 쓰림도 많이 나아졌답니다. 임산부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니, 속 쓰림이 심한 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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