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 물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에게 사줬더니 물을 아주 잘 마시더라구요. 사이즈도 아담하고 330ml라서 저도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마실 때마다 관심이 폭발해요. 이 물은 아이가 좋아해서 가지고 나간 걸 알면 큰일 날 수도 있어서 몰래 들고 나가요.

티니핑 물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에게 사줬더니 물을 아주 잘 마시더라구요. 사이즈도 아담하고 330ml라서 저도 하나씩 들고 다니는데, 마실 때마다 관심이 폭발해요. 이 물은 아이가 좋아해서 가지고 나간 걸 알면 큰일 날 수도 있어서 몰래 들고 나가요.
빤짝핑이죠?~ 물 마실 맛 나겠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귀엽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