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꿀을 티에만 타서 마시는 것뿐 아니라 베이킹이나 간식에도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는 아이 간식에 살짝 넣어줬더니 아이가 너무 잘 먹고, 우유에 넣어주니 이것만 마시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첨가물이 없는 천연꿀이라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줄 수 있어 좋고, 명절 때 친정과 시댁에도 보내니 모두 좋아하셨답니다. 시판 꿀도 많지만, 인증받은 100% 천연꿀을 선택하는 게 더 믿음이 가고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아이 간식에 활용하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시판 꿀보다 인증받은 천연꿀이 더 믿음이 가고 아이들이 잘 먹는다는 의견이 있어요. 간단하게 간식이나 음료에 넣어 건강하게 즐기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