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동시장에서 고등어를 사러 갔는데 다 팔려서 삼치를 사왔어요. 3마리 한 바구니에 만원, 두 바구니는 만오천원이었는데, 큰 삼치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사왔어요. 막내 학원 갔다 와서 한 마리 구워줬더니 짭짤해졌네요. 물로 헹궈내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막내가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느끼하다고 라면에 오뎅과 치즈 넣고 잡탕으로 먹더라고요. 요리할 때 참고해보세요!



오늘 경동시장에서 고등어를 사러 갔는데 다 팔려서 삼치를 사왔어요. 3마리 한 바구니에 만원, 두 바구니는 만오천원이었는데, 큰 삼치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사왔어요. 막내 학원 갔다 와서 한 마리 구워줬더니 짭짤해졌네요. 물로 헹궈내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막내가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느끼하다고 라면에 오뎅과 치즈 넣고 잡탕으로 먹더라고요. 요리할 때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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