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삼양로 거리가 다시 한 번 반짝입니다!
청년창업가게, 예술가,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특별한 참여형 문화마켓이 2025년 10월 25일(토) 삼양로 길마르뜨에서 열립니다.
‘두근두근 별길마켓’은 성북구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열리는 축제로,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가,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기반의 행사입니다.
이 마켓에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 판매,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중고물품 판매와 나눔을 통한 친환경 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니, 여러분의 열정이 담긴 상품으로 마켓을 운영해 보세요! 행사 당일은 낮에는 활기찬 장터로, 저녁에는 낭만적인 야시장으로 변신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소하고 귀여운 시간을 보내러 오세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크네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야시장 느낌이 더해진다고 하니, 저녁에 가면 더 즐거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