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과일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오늘 저녁에 간단하게 과일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과일이 땡겨서 급히 꺼내왔는데, 매일 저녁마다 신랑이 과일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네요. 다행히도 특정 과일을 고집하지 않아서, 아무 과일이나 사놔도 잘 먹고 있어요. 이런 점이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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