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여아와 함께 중계동 리프패럿에 다녀왔어요.
더운 날씨에 잠시 못 갔었는데, 다시 방문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롯데마트 안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고, 주차 공간도 넓어서 아이와 함께 가기 편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앵무새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좋았어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찰할 수 있어, 동물원보다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음료도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또 가고 싶네요!

리프패럿에 대한 경험담이 정말 좋네요!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주차도 편하고, 앵무새와의 체험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저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