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청소년을 위한 산림·목재 진로직업교육이 세종중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사단법인 한국DIY가구공방협회가 주관하며, 교육부의 진로체험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인 ‘꿈길’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목재 가구 디자인과 관련된 직업 교육을 포함하여, 목재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김해동 부협회장은 이 프로그램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재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청은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에 문의하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목재 관련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