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들을 둔 엄마인데, 머리 자르기 싫어하는 아들이 파마까지 하겠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주변 미용실 가격이 비싸서 부담이 컸는데, 이번에 소개받은 곳이 남자아이펌이 6만원으로 정말 저렴했어요. 처음 갔을 때부터 ‘여기는 찐이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 상태가 너무 예뻤고, 펌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멋진 스타일이 완성됐어요. 펌 후에는 딱 원하던 스타일이 나와서 아들도 너무 좋아했고, 가격도 착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원장님 실력도 인정할 만하고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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