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를 3개월 앞두고 리츠호텔에서 시식을 해봤어요!

모두가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북적였지만, 시식하러 왔다고 하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자리에서 음식을 구경하며 시식했는데, 음식이 따뜻하게 잘 유지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당일에 다른 돌잔치도 있었지만, 그렇게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특히 아기 이유식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기가 이유식을 먹고 갔지만, 엄마아빠가 먹으니 입맛을 다셔서 이유식을 가져와서 먹였어요. 무염 야채죽이라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고, 초기 이유식 아가들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고구마, 바나나 같은 다른 간식도 있어서 아기와 함께 편하게 시식하고 왔어요. 돌잔치 날이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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