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염소탕 맛집을 소개합니다. 2시간 홍보 후 한 그릇 대접받았는데, 가격은 15,000원으로 고기와 부추가 듬뿍 들어가 있어 잡내 없이 깔끔하고 따뜻한 보양식을 즐기실 수 있어요.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하며, 수육과 염소즙은 단골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하니 가성비도 좋아요. 가게 분위기와 음악은 카페 느낌이 나고, 특전사 출신 남자 사장님이 깔끔하게 서빙하셔서 보기 좋았어요. 염소탕이 처음인 분들도 추천할 만한 곳이니, 건강한 몸보신이 필요하실 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염소탕 처음 먹어보는 분들도 부담없이 도전할 만한 곳이에요. 깔끔하고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인까지 가서 먹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몸보신용으로도 좋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