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화서시장 초입과 중반은 5만포장만 판매하는 곳이 많았는데, 후반 골목에서 소중대 포장(2만원)을 구입했어요. 버스비 200원 때문에 집까지 걸어갔는데, 25분 정도 걸었어요. 걷는 동안 캠핑램프로 분위기를 내봤고, 일본 술 대신 간바레오또상 같은 저렴한 술을 사서 분위기를 즐겼어요. 버스비를 아끼면서도 술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 앞으로는 걷기와 함께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활용해서 적립도 하려고 해요. 8000보 걷기 시 100원 적립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버스비를 아껴서 걷기와 적립 앱 활용하는 방법이 실용적이에요. 걷기 좋은 거리이고, 적립도 가능하니 건강과 경제 모두 챙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