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요즘 외식과 집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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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식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외식 물가가 높긴 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밀리언땡스 패키지로 매드포갈릭도 가고, 신봉동 어가, 광교 조조칼국수, 동네 야채곱창 보쌈집 등 여러 곳을 다녀왔어요. 특히, 피아나에서 라자냐와 리조또를 먹었고, 다운타우너와 동천가 한정식집도 방문했어요. 외식이 많아지면서 생활비가 걱정되지만, 집에서도 요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비프스튜, 감바스 펜네 파스타, 고추잡채 등 다양한 요리를 해보며 집밥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요. 이제는 다시 집밥을 열심히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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