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맘수성] 손꾸락병원 9월 25일, 목요일 낮잠과 건강 관리 이야기

오늘 새벽부터 잠을 잘 못 자서 피곤했어요. 수업 후 잠깐 눈을 붙였는데 바로 깨어나서 손꾸락병원에 가지 못했어요. 통증이 많이 가셨지만 내일 다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연속 치료가 더 좋겠지만 잠이 우선이라 어쩔 수 없네요. 다행히 비가 와서 화초에 물 주는 수고를 덜 수 있어 감사했어요. 오늘도 귀한 학생과 알찬 수업 기대하며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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