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옷장을 정리하면서 헌 옷을 판매해 용돈을 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10년 넘은 옷부터 입지 않는 옷, 유행이 지난 가방, 작은 신발까지 정리하며 큰 봉투 네 개 분량의 옷을 팔았어요. 헌 옷을 판매하는 업체가 킬로당 500원 정도를 쳐줘서 꽤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이렇게 정리하면서 집도 깔끔해지고, 용돈도 벌어져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맘블리님들도 계절이 바뀌면 헌 옷을 버리지 말고 판매하거나 재활용에 참여해보세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와 함께 용돈도 벌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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