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가 설사를 해서 걱정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료를 받고 나니 상태가 좋아졌어요. 병원비는 총 7만원이 들었고, 이후에는 설사도 멈추고 밥도 잘 먹더라고요. 앞으로 며칠간 잘 돌봐줘야겠어요. 그리고 엄마가 보내준 택배도 있었는데, 닭발이 빠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른 음식들이 많아서 나눠먹으니 좋았어요!




강아지가 설사를 해서 걱정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료를 받고 나니 상태가 좋아졌어요. 병원비는 총 7만원이 들었고, 이후에는 설사도 멈추고 밥도 잘 먹더라고요. 앞으로 며칠간 잘 돌봐줘야겠어요. 그리고 엄마가 보내준 택배도 있었는데, 닭발이 빠져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른 음식들이 많아서 나눠먹으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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