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하루 한장: 내 집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버섯미분류1개 댓글 버섯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밭 한쪽에서 예쁘게 자란 버섯을 가져와 집 한켠에 심어봤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났답니다. 버섯 재배는 생각보다 재미있고, 집안 분위기도 한층 더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이전 글 [안산] 개기월식 관찰 후기 다음 글 [대구] [피셔맨브라더스] 인도네시아 수입어종 안내
버섯이 우산처럼 보이네요! 신기하고, 관리할 식구가 하나 늘어난 기분이에요. 전원생활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경험인 것 같아요.